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윤복 모세 사제서품 배기환 프란치스코 부제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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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미 [maxon1] 쪽지 캡슐

2006-07-02 ㅣ No.469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해 축하합니다

멀리있어서 직접 말을 전하지는 못하지만

함께 청년회 활동 하면서  정을 나누었던 분들

사제 되시고 부제 되시니 정말 마음이 벅차오릅니다

두분 영육간의 건강을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최윤미 루시아 ...호주에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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