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지훈 베드로 새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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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혜 [claraclean] 쪽지 캡슐

2006-07-02 ㅣ No.464

신부님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하고 기쁜 사제 되시고

하느님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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