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18일 (월)
(홍)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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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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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천 [yudobia] 쪽지 캡슐

2021-09-12 ㅣ No.100068

 

 



                               코로나 시대 

 

     6월 초에 코로나 1차 예방 주사를 맞으러 동네 병원에 갔더니 나이도

     많고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복용했기에 위험 하다고 사유서를 써주며

     좀 큰 병원으로 가라고 했었지요

     당시에는 아스테라 제니카란 코로나 예방약 이었지요

     한참을 기다리다 연락이 왔답니다

     8월 6일날로 화이자로 접종하기로 예약을 했고 드디어 1차 접종을

     했지요

     그리고 이번 달 10일에 2차 접종을 했지요

     동네 병원에서 맞았는데 예약한 시간에는 총 11명이 왔었고 3명 외에는

     모두 화이자를 맞았지요

     2차 예방 접종을 했어도 코로나에 걸릴수 있다고는 하지만 위독한 수준

     까진 가지 않는다고 하지요

     주변에서 하는 얘기나 TV뉴스를 통한 얘기들은 아마도 예측인듯

     여겨집니다

     왜냐구요

     코로나가 발병한지 1년여간 지났으니 아직은 확실한 원인을 모르는듯

     여겨집니다

     폐를 손상 시키는 무서운 바이러스 균 종류의 하나라고만 알고 있답니다

     영국 프랑스 미국 카나다 호주 이스라엘 등은 2차까지 접종을 상당히

     진행한 나라들인데 우리나라 보다도 더 높은 확진율을 보이고 있지요

     그리고 보균자도 많고 해서 정확한 수를 헤아리기 어렵지요

     페에 발생하는 병의 종류도 다양하지요

     일반 감기, 독감, 폐렴, 코로나 등 다양하지요

     아마도 반감을 갖으실지 모르겠으나 성경을 어쩌다 한번씩 궁금할때

     읽어보게 됩니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재미있는 대목이 있어서 한참을 보게된답니다

     아주먼 그 옛날 배에 온갖가지 동물들을 싫게하고 무슨일이 있어도

     배 밖을 내다보지 말라고 하지요

     결국은 큰비로 온세상이 모두 떠네려가 없어졌지요

     천지 개벽이라 할까요

     한 60여년전 7월 14일로 기억되는데 모 신문에 비가 엄청나게 많이

     와서 모든것들이 떠내려간다고 했었지요

     그야 말로 천지 개벽이 일어난다고 말입니다

     그날 예측한 시간대에 소나기가 세차게 왔었지요

     그러나 불과1시간여 정도 비가 오다가 그쳤지요

     당시 남북한 합친 인구가 3천만 이었지요

     지금은 남쪽만 5천만명 이지요

     지금 세계 인구는 77억명 정도라고 하지요

     60여년동안 우리나라(남한) 인구가 2.5배 정도 늘었지요

     환경도 우리 살림 살이도 많이 달라졌지요

     미세 먼지가 많아서 사방이 뿌옇게 보일 때가 많고 특히 밤하늘에

     그리도 많던 별들이 자세히 봐야 몇게 밖에 안 보이지요

     홍제천 개울에서 여름에는 목욕을 했었지요

     그 정도로 물이 맑았답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이 달라졌지요

     세계에서 가난하기로 이름났던 우리나라가 세계 10위 권에 들어가는

     경제 대국이 됐지요

     그러나 그 60여년동안 나라 경제가 모두 나아진건 아니지요

     태국, 인도네시아, 미안마 등등 많은 나라들이 아직도 빈곤하지요

     대만, 우리나라, 중국 등은 잘살게 된 나라들이지요

     뭐든 노력이 중요하지요

     허리끈 졸라메고 부지런히 노력했기 때문이지요

     바닷가 모래 사장에 외국 돈을 꿔다가 조선 공장을 짓고, 포항 종합

     제철 공장을 만들고, 자동차 공장을 세우고, 가전 제품 생산 공장을

     세우고, 초기에 비록 싼값이지만 건설 수주를 따오고 등등 발빠르게

     대단한 노력을 경주했지요

     작은 땅덩어리에서 농사를 져 가난하게 살던 우리가 공장을 져셔

     공산품을 해외에 내다 팔았지요

     품질이 안좋아 싸게 내다 팔아야만 했지요

     수년이 지나니 한국은행에 달라 보유얙이 빈털털이가 돼서 IMF가 왔지요

     그러나 지금은 제값을 받아 이익이 어느 정도 수준이 됐답니다

     물론 빈부의 차는 있지만 생활 수준이 좋아졌지요

     먹을것 없어 얻어먹던 우리가 이제는 우리보다 못한 나라 국민들을

     돕고있는 것으로 알고 있답니다

     특히 기억나는 것은 산에 나무가 없어서 벌거숭이 산들이었지요

     낙엽까지 긁어다가 밥하는 땔감으로 썼으니 말입니다

     냉장고 문을 열어보니 먹을것 가득합니다

     구은 삼겹살, 불그스레한 배추 김치, 수박, 사과, 포도, 콜라, 맥주 등

     대형 냉장고에 더이상 넣을틈이 없어보입니다

                                                  (작성: 2021. 09. 1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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