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박봉화요한마리아비안네부제님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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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경 [gosmaria] 쪽지 캡슐

2006-07-01 ㅣ No.461

  찬미  예수님!

박봉화 요한마리아비안네 부제님의 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멀리 순천에서 함께 기쁨을 전하고자 몇자 올립니다.

항상 주님안에서 기쁨을 누리시는 신부님이 되시길 빕니다.

기도안에서 신부님을 기억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첫미사때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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