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권순형 핀타노 부제님,, 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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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경 [jfran] 쪽지 캡슐

2006-07-01 ㅣ No.460

 

★★★★★★★★★★★

 

 

며칠뒤면,

권순형 핀타노 신부님이

되실...

우리의 핀타노부제님,,

글자 크기만큼,,,

그 보다 더 만큼,,

축하드립니다.

이곳에서 기도 몽땅 모아서

쏘아 올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기도안에서 프란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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