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1일 (화)
(녹) 연중 제7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

우리본당자랑 우리본당의 사제ㅣ수도자ㅣ이웃ㅣ가족들을 자랑할수 있는 통합게시판입니다.

김태영 사도요한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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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hnkim0719] 쪽지 캡슐

2014-02-11 ㅣ No.69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인천교구 주안 8동 보좌신부님으로 계셨을때

기도해주시고

신부님 강론에는 저희 신자들을 향한 사랑이 많이 담기신 분이셨습니다.

힘든 순간에도 신부님을 생각하면 힘이 나고 참 존경합니다.

신부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성인사제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항상 신부님 위해서 기도드리겠습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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