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우리본당자랑 우리본당의 사제ㅣ수도자ㅣ이웃ㅣ가족들을 자랑할수 있는 통합게시판입니다.

안나 마리아 수녀님!

스크랩 인쇄

유석 [mtm6329] 쪽지 캡슐

2007-02-09 ㅣ No.620

어떻게 보면 김아중이 수녀님을 많이 닮아서 미인이신 수녀님!

성가대원들 일일이 안부도 묻고 "왜? 안나오셨어요?" 하시며 격려해 주시는 모습은 언제나 환한 웃는 모습입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릅답습니다. 우리 본당에 오래 계시면 좋은데.... 저희들은 수녀님의 모습을 보면서 성모 마리아를 기억한답니다. 겸손하고,  자상하게 아이들을 돌보시죠  우리는 언제나 기도중에 기억합니다.



2,293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