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신동진 안드레아 부제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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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자 [serina24] 쪽지 캡슐

2005-07-08 ㅣ No.453

*신동진 안드레아 부제님...!!!

부제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제 저는 처음으로 부제서품 자리에 참석을 하였답니다.

가장 낮은 자세로 엎드려 계실때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이 핑 돌았답니다.

그 순간 나의 자신도 돌아보았습니다.

그래 이자리에서 나도 늘 똑같은 순명으로 하느님께 봉헌하자라는 마음을 간직해봅니다.

항상 --늘-- 그 자리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모든일에 충실히 하시던 모습이 오늘은 더욱 더 훌륭해 보이셨답니다.

신동진 안드레아 부제님...!!

진정 자랑스럽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두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시간이 되었잖아요...^^

언제 어디에서도 변함없는 훌륭한 부제님 ...되시길 기도할께요...^^

모두 모두에게 축복을 함께 하시길 빕니다.

 

         * 늘 함께하며 지내는 방화3동 성당 사무실 최 경자 세레나 올림 (2005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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