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경식 (사도요한) 신부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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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홍 [vmfks] 쪽지 캡슐

2005-07-08 ㅣ No.451

안녕하세요... 저 이재홍 프란치스코 사베리오입니다.

프히~ 이렇게 인터넷으로 뵙게되니 또 새롭군요.

오늘 서품식... 가려구 하는데... 시간이 어떨지... 프흐흐~

암튼, 서품 축하드리구요... 혹시나 못가더라도 미워하지 마세요.

다른 수품자들께도 제 인사 전해주시구요... 쫌 있다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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