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우진(바오로)신부님과 모든 새 사제님들의 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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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희 [pacem3] 쪽지 캡슐

2005-07-08 ㅣ No.450

 7월 8일 오늘, 사제품에 오르시는 가락동 본당의 김우진(바오로) 신부님과

다른 모든 새 신부님들의 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느님의 크신 축복과 성모님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부디 착한 목자가 되시기를,

계속해서 기도드릴 것입니다.

 저는 동작동 본당의 신자이지만, 김우진 신부님의 어머님을 보면서

참된 신자의  모습을 배웁니다.

 율리아 자매님과 새 신부님들의 모든 부모님께 감사 말씀을 전하며,하느님의 가호가 있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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