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9일 (월)
(백)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

자유게시판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스크랩 인쇄

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4-02-21 ㅣ No.230808

 

 

사순 제1주간 수요일 

2024년 2월 21일 (자) 

 

복음 환호송      요엘 2,12-13 참조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너그럽고 자비로우니 이제 마음
   을 다하여 나에게 돌아오너라.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9-32
   그때에 29 군중이 점점 더 모여들자 예수님께서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

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30 요나가 니네베 사람들에게 표징이 된 것처럼, 사람의 아들
도 이 세대 사람들에게 그러할 것이다.
31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 사람들과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 사람들을 단죄할 것이다. 그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32 심판 때에 니네베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다시 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833 

 

매화의 강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온세상 

온누리 

온우주 


구원 

위하여 


십자가 

고통  


걸어 

가시어 

 

매달 

리신 

 

승리의 

부활 

 

빛나는 

사랑 

 

올해 

새봄 

 

매화꽃 

향기 

 

피어나 

풍기며 강물 따라서 어디나 찾아들게 해주시옵나이까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4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