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글라렛의 미래를 밝히 비춰줄 새 사제들 - 김인환, 김희준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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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cmf005k] 쪽지 캡슐

2005-07-06 ㅣ No.445

기나긴 세월을 뚫고

여기까지 온 수사님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들의 어깨에

수도회의 미래

나아가

가톨릭 교회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두 분 모두 성인 수도자, 성인 사제 되시길

기도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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