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강현우 마르띠노, 백충렬 요셉 부제님의 사제서품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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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숙 [julliaa] 쪽지 캡슐

2005-07-05 ㅣ No.442

 

강현우 마르띠노, 백충렬요셉 부제님들의 사제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사제 되시고, 성인사제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어디에 계시더라도 잊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송준섭 송준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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