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서초동 윤병우 미카엘 부제님 사제 서품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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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구 [kalberto] 쪽지 캡슐

2009-06-17 ㅣ No.615

 
 
항상 건강하시고 멋있는 신부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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