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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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희년 《전대사 안내서》 매일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작고 알차게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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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출판사 [cph] 쪽지 캡슐

2016-01-29 ㅣ No.333

 

 <전대사 안내서>



가톨릭출판사 편집부 지음 | 60×115 | 병풍 접지 | 32| 1,500

자비의 특별 희년에 전대사 받는 법을 한눈에 알고 싶다면,

자비의 특별 희년에는 전대사를 받을 수 있다는 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서울대교구 지침에 따른 전대사 받는 법을 신자들에게 쉽게 알려 드립니다.

전대사 받는 법 어렵지 않아요!


이 책은 서울대교구 지침에 따라 전대사 받는 법을 상세히 안내해 줍니다. 전대사를 통해 주님의 자비를 더욱 깊이 느끼기 바랍니다.


이 책의 특징

들고 다니기 쉬운 포켓 사이즈로 지갑에 넣어 다니기 좋습니다.

책자 형태가 아니라 병풍 형태로 엮었기에 들고 기도하기에 편합니다.

양면 코팅이 되어 있어 비가 오는 날에도 젖지 않습니다.

고해성사 보는 법과 전대사를 받는 데 필요한 기도문까지 모두 실려 있어 교리를 잘 모르는 신자분이라도 전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어느 순례지를 가야 하는지, 어떤 기도를 바쳐야 하는지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누구든지 전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교황님의 칙서인 <자비의 얼굴>을 묵상할 수 있게 하고, 교황님의 기도 지향과 교황님이 언급하신 자비의 해 실천 사항까지 싣는 등 교황님의 가르침을 충실히 따랐습니다.

전대사는 죽은 이를 위해 양보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기억하고픈 이의 이름을 적고 전대사를 바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가격이 매우 저렴하니, 여러 개 구매해서, 단체원 분들과 함께 기도하며 전대사를 받아보세요! ^^

책자 구경하기: http://www.catholicbook.kr/front/product/product_detail.php?seq=20182&pinid=1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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