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5일 (수)
(백) 부활 제7주간 수요일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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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예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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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민 [RYUYG] 쪽지 캡슐

2001-12-04 ㅣ No.27091

저는 당신의 글이 무엇을 얻고자 하는것인지 알수가없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보편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더 심사숙고 하시고 글을 올리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당신의 글로 인하여 가슴 아파하는 많은 분들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왜? 우리가 당신의 글로 인하여 상처를 받으며 또한 상처를 주는지 알 수 가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박히심을 기억하십시요! 당신은 사제를 바라보며 신앙생활을 하십니까?  우리의 신앙은 우리를 창조하신 창조주이십니다. 그분 밖에는 누구도 누구를 단죄할 수 없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화해와 용서를 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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