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염주교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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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선 [lgsell] 쪽지 캡슐

2001-12-13 ㅣ No.34

찬미 예수님!

 

이 기쁜소식을 들려주신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감히 이렇게 축하의 글을 올릴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된것은,

15지구 여성 총구역장 모임에서 자주 뵈었던 우리들의 큰오빠 같으신 주교님의 따스함과 자상함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 15지구에서 주교님을 떠나 보내드려야 함은,

슬픔과 아쉬움이지만,

이제 주님께서 더 막중하고 고귀한 일을 맡겨주셨으니,

저희들은 그저 주교님을 통하여 하느님 나라의 건설이 이땅에서 이루어 지시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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