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1일 (화)
(녹) 연중 제7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

우리본당자랑 우리본당의 사제ㅣ수도자ㅣ이웃ㅣ가족들을 자랑할수 있는 통합게시판입니다.

대림동의 김병선 토마스 신부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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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화 [severinus] 쪽지 캡슐

1998-09-30 ㅣ No.14

아..전 대림동에 2년차 교사 김동화 세베리노라고 합니다.

저도 처음 만난 신부님이지만 토마스 신부님 역시 첫 본당으로 오셨습니다.

따라서 완벽한 것을 추구하십니다.. 웬만한 일이 안될때는 그냥 불호령이 떨어집니다.

그러한 노력으로 멋진 캠프등 여러 행사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우리 신부님은 공적인 일 외로 만났을때는 또 다릅니다.

원래 신부님들이 그러시지만 우리신부님은 못하는 운동이 없습니다.

농구를 특히 잘하고 축구등 여러 스포츠를 잘합니다...

또한 토마스 아퀴나스라는 본명 답게 여러 교리 상식이 풍부하십니다.

따라서 저희 교사들의 영적 성숙에 큰 도움을 많이 주시죠..

하하... 이정도로 저희 신부님 자랑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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