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염안드레아 주교님 축하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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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수 [syyom] 쪽지 캡슐

2001-12-13 ㅣ No.39

 

염 안드레아 (수정) 주교님 감축드립니다.

 

주님은 역시 의로우시고 전지전능 하신 분이십니다.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서울 대교구에 꼭 필요하고, 적합한 분을 주님께서

선택하셨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Wie gross sind deine Werke,

   O Herr, Wie tief deine Gedanken!  (Ps 92.6)

야훼여, 하신 일이 어이 이리 크십니까

   생각하심 또한 어이 이리 깊으시옵니까!

 

언제나 온화하시고 자상하신 주교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교님 사목에도 풍성한 은총의 결실이

맺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요한나 + 요한 드림

 

 

* 작품설명: Mariendom Neviges in Germany

            Prof. Gottfried Boehm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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