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0일 (금)
(백) 부활 제6주간 금요일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박주환에게 면직처리 하기 바랍니다

인쇄

김영희 [yeheki1234] 쪽지 캡슐

2022-11-16 ㅣ No.17238

신자들을 신앙심가득한 기도처로 이끌어야 할

신부가 어찌 사람의 탈을 쓰고 죽음을 예고하는

막말을 한답니까? 칼보다 더한 비수를 신자는

물론  국민들한테 꽂아놓고 신부질을 할 여지를

주는 교구장도 한통속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신자로서 인간의 탈을 쓴 악마같은 신부가 득실득실한 성당에 가고 싶겠습니까? 면직이 답입니다

갈수록 정의구현사제단을 비록 종북좌파신부들이

드러내놓고 정치활동을 하는 천주교가 실망중에

대 실망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773 1댓글보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