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RE:26066]추억. 기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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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님을 어떻게든 알고 그리워하는 분들은
그 기억이 슬픈 기억일 수도 기쁜 이억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기억이 따뜻한 것만은 같을 것 같습니다.
고 이재경님......
이곳이 아닌 곳에 계시면서도
계실때와 마찬가지로 우리들의 영혼을 당신을 기억함으로
정화시켜 주시는 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