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일 (일)
(백) 부활 제5주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부제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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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열 [wooriabba] 쪽지 캡슐

2003-07-03 ㅣ No.409

준동마르티노. 재호안드레아 부제님!!

드디어 신부님이 되시나요?

여름 캠프에서 개구쟁이들과 장난치며 지내던 때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올려구해요. 두 부제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참 좋은 신부님이 되실꺼예요. 어디를 가셔도 저희들을 잊지 않으시면 좋겠지만.....

추억은 추억으로 남나요?

 

잊지못할 녹양동 임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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