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학생방을 꾸미실 분 가구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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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남 [sn200212] 쪽지 캡슐

2021-06-02 ㅣ No.3243

책장 둘과  책상(책장에 걸쳐 있습니다.)  장 하나입니다. 한샘제품이고 분해 조립과 배송비용을 부담하시면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상태는 깨끗합니다. 서울 동작구 사당동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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