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메시아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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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환 [psh65] 쪽지 캡슐

2006-01-15 ㅣ No.234

주교님! 신앙이 부족해서 타락한 러쉬회원들에게

회개할수 있는 은총을 베풀어주세요.^^

제가 거기에 가입한 이유는 그들과 친해지면서

신앙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기 위함입니다.^^

저의 선교가 결실을 거둘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주세요.^^ 아멘!

진정한 선교는 타락한 영혼을 구제하는 의무라

생각하고 있기에 진지하게 임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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