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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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a Dolorosa(십자가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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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lby00523] 쪽지 캡슐

2015-03-18 ㅣ No.25042

♬ Via Dolorosa(십자가의 길) ♬ 동영상입니다. 구약시대에 자신들이 누리는 기득권이나 특전에 연연해 한 나머지 예수님의 새로운 가르침에 눈을 뜨지 못한 것이다. 과거의 전통만을 고집한 나머지 하느님 나라의 새로운 질서를 받아들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런 모습을 보신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후 당신이 한탄하시고 우신 예루살렘 성전에 제일 먼저 들어 가셔서 평소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분노를 터뜨리시고 예수님답지 않는, 이해할 수 없는 난폭한 모습을 보이시며 말씀하셨다.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요한 2,19) 그리고 또 말씀하셨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마르 2,22) 지금의 교회는 새 포도주를 새 부대에 담으려고 하지 않고 자꾸만 헌 부대에 담으려고 하고 있다. “그렇게 하면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도 부대도 버리게 된다.” (마르 2,22) 지팡이 로벨또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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