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 되실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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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성 [ccss2001] 쪽지 캡슐

2006-01-07 ㅣ No.223

주교님 축하합니다.

교리신학원에서 주교님의 열정어린 강의를 들으면서 큰 그릇이 될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기쁜 소식을 듣게되니  주교님과  교리신학원에서 함께한 2년이 그리워집니다.

조용하시면서, 자상하시고, 깊이와 영성이 깃들인 강의 일품이었습니다.

주교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얼마나 가슴이 두근거리든지............

특히 신삼위일체론과 시원 종말론은 신학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주셨습니다.

기존의 사고의 틀을 깨고 나오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지금은 신앙안에서 지금은 자유로움을 느낍니다.

주교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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