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5일 (수)
(백) 부활 제7주간 수요일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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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찬길 [coldroad2] 쪽지 캡슐

2006-01-07 ㅣ No.220

주교님!

 

주교님께 축하를 드리는 것보다

제자와 후배들 스스로가 더 자축하는 듯 합니다.

그만큼 새 주교님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주교님 되심이 주교님께도,

또 모든 하느님 백성에게도 큰 유익이며 기쁨임을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주교님!

예전처럼 가끔은 신학교에서 신학생들과 축구하실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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