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조 바실리오 주교님 축하드립니다. 튼튼한 두 다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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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상 [lks] 쪽지 캡슐

2006-01-07 ㅣ No.219

주교님 축하드립니다.

제가 알기로는

우리교구에서 하체가 가장 튼튼하신 분이

바로 조규만 새주교님이신데,

자전거 페달 밟듯이

꾸준히 멈춤없이(자전거의 페달이 멈춰지면 내리막이나 혹은 짧은 현상유지일 뿐)

한발 한발

저희를 이끌고 하느님께로 나아가 주시길

기원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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