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5일 (수)
(백) 부활 제7주간 수요일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츄카!축하! 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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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옥 [tasan0501] 쪽지 캡슐

2006-01-07 ㅣ No.217

조규만 바실리오 주교님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느~ㄹ  같은 모습으로 언제나 그렇게 계시는 분!

 

언제 어느 때 만나 뵈도  항상 첫마음으로 그렇게 빙그레 웃으시는 분!

 

처음과 끝이 지금처럼  그렇게 한결같으신 사랑으로 일관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숲을 보면서 숲속에 나무도 생각하시는 따뜻하신 분이시기에

 

어두운 곳에서도 빛을 밝히는

 

서울교구에 샘솟는 약수터가 되시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영육간에 더욱 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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