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선택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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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봉 [bonglee] 쪽지 캡슐

2003-06-25 ㅣ No.355

김연상 비오 부제님 안녕하세요.
 
뵙지는 못했지만 주님의 선택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또한 주님의 크신 은총으로 
 
그분의 길을 무사히 갈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사제서품 받으심을 다시한번 축복드립니다.
 
하계동신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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