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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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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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4-04-28 ㅣ No.171947

 

 

        사랑

 

 

사랑은 진실합니다.

 

사랑은 순간에 살지만

 

영원으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증오나 미움은 사랑의 모습이 아닙니다.

 

사랑을 가리는 위선입니다.

 

증오나 미움을 갖지 마세요.

 

영원이 순간으로 끝날때

 

눈물을 담는것입니다.

 

한통의 소식이

 

누구의 염려입니까.

 

누구를 염려함입니까.

 

그대를 다 이해할수는 없습니다.

 

저는 사랑을 심었으나

 

분노와 증오가 돌아오더이다.

 

누구의 간계입니까.

 

 

     이 경숙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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