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일 (일)
(백) 부활 제5주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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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경 [snowhite] 쪽지 캡슐

1999-11-24 ㅣ No.171

우리 본당의 신부님이 얼!! 마나

 

        좋으신지 아무도 모를 것이다.

 

 

      아이들을 위하는 그 따스한 손길,

 

      부드럽고 아름다운 사슴같으신 ,

 

 

처음에 오실 때부터 심상치 않으셨다.

 

 

강론 시간에는 o, x 퀴즈를 하시면서 아이들의 혼을 쏙 빼놓으신..

 

정말로 처음에 봤을때 잘생긴 외모(참고로 레옹을 닮으셨답니다.)

 

을 빼앗으시더니.....

 

 

이제는 그 아름다운 마음씨로 우리들의 마음까지 빼앗아가셨고,

 

정말로 알기 전까지 그 부드러우신 마음을 아무도 모를 것이다.

 

우리의 황경원 신부님은 노량진에서 반짝반짝 빛나시리라 믿습니다.

 

노량진 본당 화이팅...

 

신부님 정말로 해요...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노량진의 아직은 신입교사인 김남경 베로니카였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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