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104572
자료실
박상일님...무작정 좋았어요ㅣ현미
스크랩 인쇄
원종인 [joywon]
2007-09-20 ㅣ No.6710
무작정 좋았어요 (현미_1966)
잊어야 할 줄을 알면서도 당신이 무작정 좋았어요 비바람이 지나가면 잊으리라고 가슴에 한 백번 맹서했어도 사랑을 알게 하신 당신의 이름 그래도 못 잊어 사랑합니다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당신이 무작정 좋았어요 남풍이 불 때면 잊으리라고 가슴에 한 백번 다짐했어도 사랑을 믿게 하신 당신의 얼굴 그래도 못 잊어 사랑합니다
Joywon(♪ J.A)
4 173 1
추천 반대(0)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