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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의 눈물 ===>가시관을 쓰신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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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숙 [church21]
2007-09-18 ㅣ No.6690
☆ 허경화 ☆ 김옥주 ☆ 이재천 ☆ 곽기종 ☆ 차영선
+ 찬 미 예 수 님
603장 회개곡으로 묵상곡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걱정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마르 5,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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