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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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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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숙 [church21] 쪽지 캡슐

2007-09-23 ㅣ No.6732

 

 + 찬 미 예 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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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한▒┃

오곡백과가 땅에서 났으니, 주 우리 하느님께서 복을
주심이로다. (시편 6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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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땅▒┃┃▒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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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Thanksgiv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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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추▒┃┃▒석▒┃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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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장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의탁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예수 팔 내미사 내손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피아노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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