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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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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9 ㅣ No.17662 화답송: 하느님은 자비를 베푸시고 저희에게 복을 내리소서.
조금씩 바꾸어서 이젠 하느님께 명령을 내리고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472 1댓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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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 부활 제5주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매년 1월 1일마다 하느님께 명령하였습니다. // 성경안에 프리메이슨이 침투한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