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조규만 바실리오 주교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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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 [levinas] 쪽지 캡슐

2006-01-04 ㅣ No.158

조규만 바실리오 주교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많은 것들을 가르쳐 주시고, 많은 모범을 보여주시더니..

이제 저희를 위해 많은 책임과 짐을 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건관 5층 명상의 방에서 뵈었던 모습 늘 기억하고 살겠습니다.

주교님을 위해서도 저도 기도 드리겠습니다.

 

신내동에서 김세진 모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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