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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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stella772] 쪽지 캡슐

2006-01-04 ㅣ No.110

조규만 주교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학교에 계실 때 그토록 아이들을 사랑하시고 아끼셔서 많은 신학생들에게

큰 나무처럼 의지가 되고 겪려를 주시던 든든한 아버지이셨습니다.

성품도 소탈하시고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교회 지도자가 되시니 교회의 희망이 보입니다.

 

축하, 또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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