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5일 (수)
(백) 부활 제7주간 수요일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조규만 바실리오 주교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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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흥 [byunjin] 쪽지 캡슐

2006-01-04 ㅣ No.103

구유에 나신 예수 아기처럼

겸손한 성품의

깊은 자애로움을 담고 계신

새 주교님

조규만 바실리오 주교님을 통해

하느님의 크신 영광이

온 누리에

그리고 한국교회에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제삼천년기를 열어갈

한국천주교회의 새 방주가 되시어

온겨레에 새 희망의 등불을

밝게 비추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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