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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1 ㅣ No.12778 천주교에서 개인환시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고 진리의책을 이단이라고 하는건 압니다. 하지만 저는 진리의책이 하느님의 말씀이라 생각되며 예언의 징조들이 많이 일어남에도 침묵하는건 옳지 않다여겨 글을 씁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이스라엘과 하마스간의 전쟁이 일어난것은 아실테고 올해는 공교롭게도 자비주일 다음날인 4월8일에 개기일식 있는데요. 스위스에서는 이날부터 LHC라고하는 입자가속기를 재가동하고 이스라엘에선 제3성전 붉은소 제물의식이 준비되고 있고(22일예정) 미국에서는 주정부기관들이 휴교령내리고 국민들에게 식량과 물을 준비하라고 했답니다. 화생방방위군도 대기시키고 나사에서는 발사체를 날릴 예정인데 이름이 APEP이며 뱀신을 뜻한다고 합니다. 이 모든게 다 우연일까요? 개신교쪽에선 휴거,대환난시작을 말하는 사람들이 있고 해외예언사역하시는분들은 2024년에 세계3차대전(핵전쟁)과 전염병을 예고했어요. 사탄숭배하는 빌게이츠도 올해 코로나보다 더한 전염병을 예고했고 실제 치사율 50%에가까운 바이러스와 백신을 연구하고 있어요. 천주교쪽에선 대경고가 일어날지도 모른다고하구요. 가라반달성모님예언에서도 대경고 전 큰 시노드가 있을것이라하셨죠. 원래 작년에 끝나는건데 올해까지 연장되었구요. 10월에도 개기일식이 있어요. 저 개인적으로는 4월부터 뭔가 안좋은것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될것같은 느낌이에요. 한국사제들은 침묵하고 있지만 저는 프란치스코교황의 언행으로 봐선 교묘하게 배교를 하고있다고 봅니다. 종교통합선언,파차마마우상숭배,동성커플축복허용,등 금전적,성적으로 문제있는 추기경,주교들을 측근으로 두고 더욱이 로마성당에 파차마마우상성물 갖다놓은건 아십니까? 그것도 수십개나. 그게 사제가 할짓입니까? 개신교도 WCC로 시끄러워요. 진리의책이 이단이든 뭐든 최소한 식량과 물이라도 미리 비축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살아야 기회가 있으니까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131 0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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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