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0일 (금)
(백) 부활 제6주간 금요일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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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새롭게 보는 예수님의 마지막 일곱 말씀 (가상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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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출판사 [cph] 쪽지 캡슐

2016-02-11 ㅣ No.338


 

사순 시기를 보내는 현대인을 위한 일곱 가지 메시지!

<새롭게 보는 예수님의 마지막 일곱 말씀>




분류 : 묵상

대상 : 사순 시기를 더 뜻깊게 보내고 싶은 신자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마지막으로 하신 일곱 말씀[가상칠언(架上七言)이라고도 함]

1.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루카 23,34)

2.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루카 23,43)

3.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요한 19,26-27)

4.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마르 15,34)

5. “목마르다.”(요한 19,28)

6. “다 이루어졌다.”(요한 19,30)

7. “아버지, 제 영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루카 23,46)


사순 시기에 우리는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합니다. 특히 수난의 절정인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은 마지막 말씀들을 남기셨습니다. 이 책은 바로 예수님의 마지막 일곱 말씀과 그 말씀에 담긴 메시지를 현대를 사는 우리가 깊이 공감하고 묵상하도록 안내합니다.


전前 도미니코회 총장인 티모시 래드클리프 신부는 이 일곱 말씀을 성경적인 해석보다는, 

지금 우리에게 그 말씀이 왜 필요하고 중요한지 자신의 경험과 묵상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알려 줍니다. 

또한 각각의 말씀에 담긴 핵심적인 메시지와 함께 저자가 소장한 일곱 십자가를 소개하면서,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들을 더욱 깊이 받아들이도록 도와줍니다.


저자는 “예수님의 마지막 일곱 말씀은 부활을 통해 완성되는 생명의 말씀”이라고 말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이 말씀들을 이번 사순 시기에 묵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순 시기를 더욱 뜻깊게 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그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책 더 보기:

http://www.catholicbook.kr/front/product/product_detail.php?seq=20206&pinid=1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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