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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ㅣ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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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평협 '124위 시복감사와 최양업 신부 시복시성 기원 성지순례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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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9 ㅣ No.822  (십자성호를 그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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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5월 21일 (화)
- (녹) 연중 제7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