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자유게시판

[RE: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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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원 [cloud58kr] 쪽지 캡슐

2002-03-22 ㅣ No.31222

나탈리아님 생각에 동의 합니다.

 

우리 카톨릭 신자들은 너무 밝습니다.

 

전요...

 

그러함이 싫어서 이곳에 안 들립니다.

 

"목탁소리"라고

 

그곳에서 마음을 닦지요.

 

한 번 들려보세요.

 

우리 게시판하고 얼마나 차이지는지를

 

느껴보세요.

 

우린 왜 이러는지요.

 

사랑. 자비...

 

모두 같은 뜻이 아닌가요?

 

더 좋아질라고... 발전할라고 그런줄은 압니다만

 

참 부끄럽습니다.

 

이 사순시기에...

 

나탈리아님!

 

죽을때까지(^^)

그렇게 변하지 말고 행복하게 살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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