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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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개인묵상을 목적으로 신약을 읽으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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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호 [bosco24] 쪽지 캡슐

2022-12-16 ㅣ No.9990

제목처럼 저 혼자 묵상 혹은 렉시오 디비나를 목적으로 신약을 보려하는데...  

공용성경을 보는게 좋을지... 200주년 성서가 묵상하기에 좋을지... 고견 부탁드려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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