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3일 (월)
(백) 부활 제7주간 월요일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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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의 김연범 안토니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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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bora] 쪽지 캡슐

1999-01-20 ㅣ No.73

지난해 말 저희에게 별처럼 다가오신 김연범 안토니오 신부님!

명동의 김연범 안토니오 신부님은요!!!

 

이 모락 모락나는

하고 향긋한 커피와 같이 부드러우시고

과 같이 강인하시고

개꽃과 같이 환하시며

끼와 같이 지혜로우시고

코틴과 같이 저희를 당신께 중독되게 하시며

직 주님의 말씀만을 따르며 살아가시는 분이십니다.  

 

어때요? 저희 신부님 멋지죠!!!

명동으로 오세요. 김연범 안토니오 신부님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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