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타산지석과 온고지신 |
---|
명동성당이
[양심의 성역]-(성모병원 노조측지금은 그것을 버리고 있다고 하지요) 이었던
그리 오래지않은 과거를 (70.80.90년대) 비추어
현
한통사태들을 보고
성모병원 사태를 보니
정말 묻지 않을 수 없는것들이 있더군요
파업동기의 순수성.....방법의 정당성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가....
그래서 타산지석,온고지신이란 말이 떠오르더군요
민주화의 정의와 양심의 성역이었던 말을 누가 첨 사용했는지는 몰라도
명동성당측이 먼저 꺼내지는 않았을꺼란 생각이 드는군요...요즘 같으면....
좋은글에 허접한 댓글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