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자유게시판

[RE:27087]

스크랩 인쇄

김순례 [wuliana] 쪽지 캡슐

2001-12-04 ㅣ No.27101

신부님께 평화를 빕니다

 

’전화위복’ 맞습니다

바로 전화위복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금호동본당의 모든신자들과 신부님께 주님께서 함께하셔서

이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하시리라 믿습니다

 

우리가 믿고의지할곳은 오직 주님뿐......



1,644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