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5일 (토)
(녹) 연중 제7주간 토요일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교황님 말씀 이전 (교황청 뉴스)가 명칭 변경되었습니다.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님 방한 사진 나눔.

스크랩 인쇄

박건영 [heavengrace] 쪽지 캡슐

2018-06-28 ㅣ No.47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4,415

추천

교황님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