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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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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주고 싶은 물건이 있으시면 연락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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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2 ㅣ No.1224 ***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주고 싶은 물품이 있으면 연락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봉천8동 성당에 다니는 룻 이라는 본명을 가진 사람입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주고 싶은 물품이 있으면 언제든지 받아 심부름 하려고 합니다...."
작년 한 해는 저소득층 가정이나 시설등의 아프신 분들을 이, 미용봉사를 비롯하여, 레크레이션 등.... 그런 일들을
하고 다녔는데, 올해는 가게를 정리한다던지, 쓰지 않고 모아둔 것들을 정리하여, 모든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이미, 이불 이나, 기타 의류가 조금 들어와서, 정리중에 있으며,... 여기에 좀더 알려서
이웃들과 서로 나누는 사랑을 알리고자 하는 맘으로 이 글을 올려봅니다...."
소리내지 않고 하는 봉사도 중요하지만, 홍보할 것은 홍보하며 알려서, 부족한 것들을 나누는 그런 모습들도
아름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웃분들에게 나누고 싶은 물건들이 있으면 연락주십시요...."
제 연락처는 016 - 9370 - 9377 입니다...." 전화를 안받으면, 무슨일을 하고 있는 중이오니, 저녁에 집으로 하십시요
집 전화는 02 - 873 - 6653 입니다.... ( 룻 이라고 합니다... )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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