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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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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무공해 귤 주문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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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5 ㅣ No.1227 제주 노형본당 신자 강복희(라우렌시아)입니다.
성당가까이에서 귤 농사를 짓고 있는 자연을 사랑하는 농사꾼입니다.
지금까지 저희 귤을 주문하여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항상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에 농약을 하지않고 자연 퇴비를 만들어 거름으로 사용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무농약으로 자연퇴비를 만들어 농사를 지을것입니다.
자연퇴비에 무농약이어서 당도가 높아 일반귤과는 맛이 조금다름니다.
15Kg 1상자 택배비포함 22.000원입니다.
제주청정바다 옥돔. 은갈치 고등어도 연락하시면 바로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주 소 : bhkang1008@hanmail.net h.p : 011-696-1267
billemot@hanmail.net h.p : 017-252-7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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